안녕하세요
요술토파즈입니다.
PG279Q 모니터가 도착하여 개봉기를 작성합니다.
박스가 엄청크네요 기존에 쓰던 29인치 모니터 받을때보다 더큰거 같습니다.
기존에 쓰던 모니터는 좌측으로 치워두고..
완료!
불량화소는 없는 매우 양품입니다.
오른쪽부분이 살짝밝은데 실사용에는 전혀 문제없을거 같습니다
폰촬영으로 했을때만 저렇게 밝아보이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크게 밝지 않더군요.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움직임부터 확실하게 체감이 가더군요.
게임은 히오스랑 오버워치를 해봤는데
히오스는 크게 느끼지 못했고
오버워치도 3개월만에 하는거라.. 크게 못느꼈으나, 지싱크는 확실하게 체감했습니다.
(이러다가 60hz 하면 체감을 확실하게 하겠지만요.)
만족스럽니다!
감사합니다.
(그래픽카드.... 2세대만 버텨야지...)
